재단소개

녹색재단은 通攝의 철학으로 사람과 우주 문명의 건강한 진화를 추구합니다

이사장 인사말

녹색재단은 자연과 사람, 사람과 사람의 아름다운 어울림으로 우주 문명의 건강한 진화에 기여하고자 출범하였습니다.

인간은 스스로가 만물의 영장이라는 오만으로 과학문명의 이기에 취하여 지구자연을 파괴, 훼손해 왔습니다. 숭고한 대자인의 섭리를 거스르다 인간은 생존의 위기를 자초하였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이제 스스로의 어리석음을 조금씩 깨닫기 시작하였습니다. 숭고한 대자연의 섭리에 감사해야 할 일입니다.

자연은 우리가 스스로 깨닫게 되는 날까지 훼손과 파괴의 아픔을 참고 기다려 주었습니다. 인간의 오만까지도 섭리의 품으로 안아주었습니다. 자연이 인간에게 베풀어 준 크나큰 축복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제 우리가 자연에게 진 빚을 갚아야 할 차례입니다. 우리가 파괴했던 지구를 앞장서서 치유해야 합니다. 자연 없는 인간의 존재는 상상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인간이 바로 자연이며, 자연은 곧 우주의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생명에 우선하는 가치는 없습니다. 녹색이 곧 생명입니다. 녹색 위에서, 녹색 속에서, 녹색과 함께하는 삶이야 말로 21세기 지구인류가 추구해야 할 지고한 가치임을 확신합니다. 이제는 생활 속에서 단 순간도 멈출 수 없는 호흡처럼 녹색 삶을 실천해야 할 때입니다.

어제와 오늘과 내일의 삶은 결코 단절되어 있지 않습니다. 역사는 문화 유전자로 지금 우리 속에 살아 숨쉬고 있으며, 오늘 우리의 호흡 또한 미래의 생명으로 끊임없이 이어질 것입니다.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의 인류와 대자연은 우주의 경이로운 섭리속에서 생명으로 하나되는 것입니다.

녹색재단에 참여하는 모든 가족들은 바로 이런 깨달음과 각오로 녹색의 가치와 삶을 함께 할 것입니다. 내일의 녹색 지구공동체가 추구하는 인류행복을 위해 녹색 삶과 가치를 숭고하게 이어가는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오늘 우리 모두가 진정 감사해야 할 또 한가지는 모두가 자신의 배부름만 추구하며 자연을 훼손하고 있던 다른 한편에서 지구자연을 살리기 위해 자신들의 삶 전부를 투자해온 모든 선각자들의 숭고한 정신 입니다. 그분들의 소중한 희생의 낱알들이 차곡차곡 모이고 쌓여 오늘 우리에게 녹색의 가치와 녹색 삶의 지혜라는 선물을 남겨주신 것입니다.

녹색재단 이사장